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얼펫 애니메이션 시리즈 (문단 편집) == 특징 == 시리즈별로 감독, 시리즈 구성, 인간 캐릭터 원안[* 예외로 1, 4기의 인간 캐릭터 원안은 모두 미야가와 토모코가 맡았다.]등의 주요 스탭들이 달라지면서 그에 따라 작품의 테마,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다. 그리고 모든 시리즈가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는 별개의 세계관에서 진행되는 것도 특징.[* 예를 들면 새 주인공도 [[주역 교체]]가 아닌 다른 세계관의 주인공인 이런 형식이다.] 그래서 본작의 주요 배경인 쥬얼랜드의 설정도 시리즈마다 많이 다르다. 시리즈가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런 식으로 제작을 하는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 1기와 2기는 무난한 분위기로 진행 되었지만[* 특히 2기는 비교적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3기부터의 시리즈들은 개그의 비중이 높았다. 덕분에 신작의 소식이 나올때마다 '이번엔 어떤 약물을 보여주려나' 같은 말이 나오기도 한다. 특히 3기는 [[약빨다|제작진이 약을 한 게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여아용 [[은혼]]이라는 별명까지 얻기도 했다. 4, 5기도 개그가 많이 나오긴 하지만 수위(?)[* 다만 4기는 3기를 연상케 하는(...) 개그가 은근 있다.]는 많이 내려갔으며 메인 스토리가 진행될 때는 나름 개그를 자제하는 편이다. 6기는 오랜만에 트윙클과 비슷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이 되었으며 7기는 3~5기 비슷한 개그물인 분위기에서 진행되며 끝났다. 모든 시리즈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팬들도 있지만 초창기 시리즈나 6기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팬들은 3기부터 7기까지 보이는 이러한 경향을 싫어하기도 하며 반대로 3기로 시리즈를 처음 접한 팬들이 다른 시리즈의 분위기가 너무 평범해서 재미가 없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